어제저녁 (2024)
어제저녁 6시 정각, 얼룩말이 스케이트를!
402호 개 부부의 잃어버린 양말 한 짝으로 인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유쾌한 아파트’ 주민들의 작은 이야기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펼쳐진다. 한땀 한땀 손으로 바느질한 헝겊 인형들과 미니어처 소품들로 가득한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백희나 그림책이다.
빨래줄에 앉아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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