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달샤베트를 지켜기위한 싸움은 진행중입니다. 반드시 지켜내겠습니다

Read more »

100% 근무

오늘은 종이일도 없고..

약속도 없다..

이제 전화받지 않고

작업하련다..

큰 애 데리러 일찍 나서야하지만..

그래도 100% 보장받은 한달에 몇날 안되는 소중한 날!

용의주도하게 김밥도 두줄,  고구마 튀김 두개도 준비했다.

어찌어찌하여 DJ Koo님께서 구입해주신 병아리과자도 4마리나 내손에 있다.

우후후후후….

2012년 2월 10일 금요일

아침에 에어로빅을 하는데

그때 들은 노래가 하루종일 맴맴돈다..

맴맴 도는 노래 중 압권은 북한 합창단이 즐겨부르는 ‘반갑습네다’ 이다.(물론 에어로빅때 이노래를 트는 것은 아니고….)

그 노래만큼은 절대 듣지 않도록 조심하고있다.

2012년 2월 6일

바쁘다 바빠…

애들 학교보내고 도시락싸서 출근하면 11시 이전에 출근이 어렵다.

잔업무를 처리하고 도시락먹고 이제 작업좀 되는 구나..싶으면

아이들 데리러 갈시간이다.

하루에 한시간이나 작업할 수 있을까?

‘stranger than fiction’을 졸면서 보다가

아무 연관도 없지만 갑자기 애니메이션이 만들고 싶어졌다.

작업실에서 살며 밤을 새워작업하지 않는 이상 끝맺을 수 없다는 애니메이션..

아이들 시집장가 보내고 난 후 해볼까?

아니다..그땐 손주 봐줘야한다.

ㅋㅋ

전문인형놀이

석고가루를 사왔다.

Read more »

2011년 12월 28일 수요일

이런 저런 그림책을 많이 만들고싶다.

처음 출판사 이름을 지을 때 물망에 올랐던 이름 중 하나가 소소북, 영어로하면 sosobook.

써놓고 보니 더 괜찮네.

말하자면 소소한 책을 만들고자하는 소박한 꿈이랄까..

워낙에 구름빵이나 달샤베트나 어제저녁 같은 책들이 손이 많이가고 스토리도 까박 채운 책들이라..이런 느낌의 책이 나의 작업방식인것 처럼 기대될까봐 조금 거북스럽다.

왜 거북스럽냐하면

난 이런저런 소소한 책을 만들고자 하는데..까박 찬 책을 기대하는 분들이 소소한 책을 보게 됬을 때는 실망할 수 도있기에 마음이 불편한거다.

 

만약에 말이다.

우연히 어떤 작가의 만화책이나 그림책이나 영화나 드라마를 보게 되었다치자.

너무 맘에 든다.

작가의 다른 작품들을 급하게 찾아본다.

오옷! 하는 대작을 만나게 될수도 있고

이런 작업도 했네? 하며 의아할 수도 있고

무슨 맘으로 이런 걸 했을까? 실망할 수 도 있고

별로 대중적인 인기나 인지도는 없어 조기 절판된 작품일지라도, 그 마지막 한 질을 득했음에 너무나 안도하며 페이보릿 리스트의 1위로 등극하게되는 내 마음속의 작품을 만나게 될 수도 있는것이다.

바로 저 마지막 경우가 소소한 책의 노리는 바인것이다!

뭐…..그렇단 소리다.

큰 반응을 못얻더라도, 소신있게 한걸음한걸음 내딛고자 쓸데없이 지껄여보았다.

 

2011년 볼로냐 북페어

2011년 볼로냐 북페어에서 집어온 막대사탕!

나는 무밍이 너무 좋다!

굉장히 상쾌한 느낌!

하지만 정작 몰입도가 매우 낮은 나의 독서습관에는 조금 어려운 책..

어쨋거나 그림을 보고있자면 삶에대한 기대감이 무럭무럭 나오는 그림책.

한번도 말하지 않은 고백을 해보자면

구름빵도 일부 무밍에게서 영감을 받았다.

(영감을 얻은 또 한권의 책이 더 있는데…뭘까요? 후훗..)

언젠간 무밍작가처럼 커다랗고 정교한 그림책 세트를 만들어보는 것이 나의 야심..

지금의 작업실 환경이라면 불가능한거도 아닌터!

저질러볼까요?

유쾌한 이웃 시리즈중 여우편.

가을산을 배경으로 찍어야 하겠기에 뒷산으로 올라갔다. 문을 열어준 아저씨왈 “딱 한가지 조심할 것이 굶주린 뱀..”

이럴 땐 개를 앞세우는 것이 좋다하여 영이에게 부탁했다.  평소처럼 미친 똥파리 마냥 뛰어다녀 주어야 뱀들이 알아서들 피해줄 터인디… 이 겁많은 강아지..내 옆에궁둥이를 붙이고 앉아서 꼼짝을 않는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 제법 소리가 많이 난다. 까마귀 소리, 고양이 싸움소리, 심지어 낙엽떨어지는 소리. 무서운 것이 이해는 가지만, 이런 식으로 프레임 안으로 들어오는 것은 좀..곤란하지 않은가?

몇장면 더 찍고 가려고 흙바닥 위로 인형을 세팅하려는데 발견된 영이의 x…..그냥 짐싸들고 하산했다.

그래도 자식 셋 중에 가장 의지가 되어준 영이..고맙다.

날씨

작업실 마당에 둔 행복수는 언제까지 마당에 두어도 되는지?

요며칠 작업이 참으로 안된다.

나쁜엄마

조금 전 아이들을 놀이터에 내보내놓고 틈새를 노려 작업을 하고있었다.
스토리보드를 만들고 정리해라 붙일 A4종이를 찾는데 한장도 보이질않는다
냉장고에 붙여준 둘째의 어린이집 가정통신문이 생각이 나서 이면지로 쓸 요량으로 떼어보니
어제 반친구의 생일잔치! 선물을 준비해갔어야했다….
혼자서만 안들고갔을텐데..모두모두 차례차례 선물 등정을 하는 식순에서 우리 둘째는 어떤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었을까….

절절이 반성하고 마음을 다잡는다.

그래도 스토리보드는 완성……-.,-;a
얘들아, 미안~

바느질

오랜만의 업데이트

그간 공사도하고 이사도하고 면허도따고..헉헉..

오랜동안 준비한 그림책도 본격적으로 착수하고..헉헉..

어제는 출판 장부대조하는 날.

프린터까지 말썽을 부리고 인증서까지 골치를 썩히는 바람에..모든 에너지 소진.

그것으로 끝이냐? 아니아니..

집으로 돌아가 이ㅏ러ㅗ아ㅓㅗ러외ㅏ노라ㅓㅗ아ㅓ뢰아ㅓㄹ 후 새벽 한시가 넘어가 잠이들어..

오늘은 잠시 후에 손님도 오시게 되어있고..

해서..일의 맥도 끊겨버렸고..

해서..

바느질이나 해보련다.

푸들인형 어떤가?

좋다.해보자.

아빠 헌양말 간직해두었던것과 패턴북을 활용하여 만들었다.

물론 푸들이라고 하기엔 어려움이 많다.

개더스커트가 특징이다.

Page 1 of 161234510...Last »